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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요가하고(실제 요가는 주3회) 바로 바닷가에 산책하러 간다.
요가는 처음해보지만 아주 맘에 든다.
계속 몸이 뻐근한 느낌이었는데, 한두달 계속하면 몸이 좀 풀릴 거 같은 느낌.
내 평생 유연함이랑은 멀었는데, 이거 장난아니다. 오래하면 복근도 좀 생길 것 같다 ㅎㅎ

바닷가까지 다녀오면 7km 조금 못되게 걷는데..
RUN KEEPER 라는 어플로 매일매일 기록하다보니 칼로리나 시간, 거리를 확인하는 재미도 있고...
기록하고 비교하는 재미에 계속하게 되고.

나중에는 헬스장에도 다니고 싶다.
잔근육~ 근육 만들고 싶어!



접니다. 저.
잘 지내고 있어요!!!

다니던 회사는 1년 딱 찍고 2월말까지 일하고 그만 뒀습니다. 야호. 전혀 미련 없어요. 시원합니다.

어느 회사에 가나, 일하면서 고생은 하겠지만...
그건 다시 회사에 들어가면 고민하겠어요.
지금은 지금의 여유로움을 즐기렵니다.

지저분했던 집을 하나하나 청소해가고,
매일 걷기 운동도 하고,
오늘은 요가원에 가서 요가하고 왔어요.

뭔가, 사람사는 기분입니다.

다음주는 운전면허 따려고 학원에 기능 배우러 갑니다.
@_@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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